강아지 · 고양이
파라캅 (라지 · 에스)
회충부터 촌충까지 — 유충·성충·충란을 한꺼번에 잡는 종합 구충제
게시 2026-06-11 · 업데이트 2026-10-06 · 광주약국 약사 정리
어떤 약인가요?
파라캅은 메벤다졸 + 프라지콴텔 복합 성분의 강아지·고양이 종합 내부구충제입니다. 메벤다졸이 회충·십이지장충·편충 등 선충류를, 프라지콴텔이 촌충을 담당해 장내 기생충의 유충·성충은 물론 충란까지 광범위하게 구제합니다.
심장사상충 예방약(하트가드, 하트세이버 등)이 커버하지 못하는 촌충·편충까지 포함한다는 점이 핵심으로, 정기 구충의 기본 약으로 오래 쓰여 온 제품입니다. 체중에 따라 에스(소형)와 라지(대형) 두 규격이 있습니다.
효능 범위
- 개·고양이의 회충, 촌충, 십이지장충(구충), 편충 등 내부기생충의 유충·성충·충란 구제
벼룩·진드기 등 외부기생충과 심장사상충 예방은 범위에 없습니다.
사용 방법
- 체중에 맞는 규격(에스/라지)을 선택해 정해진 용량을 경구 투여합니다. 체중별 정확한 투여량은 포장의 용법을 따르거나 약국에서 체중을 알려주시면 계산해 드립니다.
- 정기 구충은 생활 환경에 따라 3~6개월 간격이 일반적이며, 생식·외출이 잦거나 어린 동물·다묘/다견 가정은 더 짧은 주기가 권장될 수 있습니다.
- 음식과 함께 급여하면 구토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 임신 중인 동물은 메벤다졸 사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임신견은 펜벤다졸 성분(파나쿠어 등) 등 대안을 상담받으세요.
- 구충 후 일시적으로 무른 변이나 식욕 저하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지속되면 동물병원 진료를 받으세요.
- 기생충 감염이 심한 경우(혈변, 구토에 충체, 심한 체중 감소) 자가 구충보다 동물병원 진료가 우선입니다.
- 어린 동물은 월령·체중을 확인 후 용량을 정확히 맞춰 투여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심장사상충약을 매달 먹이는데 파라캅도 필요한가요?
경우에 따라 다릅니다. 하트가드·하트세이버류는 회충·구충은 잡지만 촌충·편충은 잡지 못합니다. 생식·산책·벼룩 노출 등 촌충 위험이 있는 아이라면 프라지콴텔이 포함된 파라캅 같은 종합구충제를 주기적으로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상충약과 같은 날 먹여도 되나요?
같은 날 투여보다 1~2주 간격을 두고 번갈아 투여하면 위장 부담과 구토 가능성을 줄일 수 있습니다. 투여 일정이 헷갈리면 약국에서 달력 기준으로 정리해 드립니다.
알약이 커서 못 먹어요. 갈아서 줘도 되나요?
네, 작은 강아지나 고양이는 정제를 분쇄해 캔사료 등 음식에 버무려 급여할 수 있습니다. 음식과 함께 주면 구토 위험도 줄어듭니다.
파라캅은 어떤 성분의 구충제인가요?
파라캅은 메벤다졸과 프라지콴텔 복합 성분의 종합 내부구충제로, 삼우메디안 제품입니다. 메벤다졸이 회충·십이지장충·편충 등 선충류를, 프라지콴텔이 촌충을 담당합니다.
파라캅 에스와 파라캅 라지는 뭐가 다른가요?
파라캅은 체중에 따라 에스(소형)와 라지(대형) 두 규격이 있습니다. 체중별 정확한 투여량은 포장의 용법을 따르거나 약국에서 계산해 드립니다.
파라캅은 얼마나 자주 먹여야 하나요?
파라캅 정기 구충은 생활 환경에 따라 3~6개월 간격이 일반적입니다. 생식·외출이 잦거나 어린 동물, 다묘·다견 가정은 더 짧은 주기가 권장될 수 있습니다.
임신한 강아지에게 파라캅을 먹여도 되나요?
임신 중인 동물은 메벤다졸 사용에 주의가 필요해 파라캅은 조심해야 합니다. 임신견은 펜벤다졸 성분(파나쿠어 등) 등 대안을 상담받으세요.
파라캅으로 벼룩·진드기도 잡을 수 있나요?
아니요. 파라캅은 내부구충제라 벼룩·진드기 등 외부기생충과 심장사상충 예방은 범위에 없습니다.
이수역 근처에서 파라캅을 살 수 있는 동물약국이 있나요?
네. 이수역 14번 출구 광주약국 동물약국(서울 동작구 동작대로 127)에서 파라캅을 취급합니다. 반려동물 없이 보호자만 방문해도 구매할 수 있고, 재고와 가격은 전화(02-591-0075)나 카카오톡으로 확인하시면 빠릅니다.
정보 출처: 동물용의약품 허가사항(농림축산검역본부 고시) 및 제조사 공개 자료. 본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개별 동물의 상태에 따라 적합성이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