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펠리마졸
고양이 갑상선기능항진증 치료제 — 갑상선호르몬 과다 생성을 억제
게시 2026-06-12 · 업데이트 2026-10-06 · 광주약국 약사 정리
어떤 약인가요?
펠리마졸은 티아마졸(thiamazole, 메티마졸과 같은 성분) 성분의 약으로, 고양이의 갑상선기능항진증 치료에 쓰입니다. 갑상선에서 호르몬(T3·T4)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억제해, 갑상선호르몬 과다로 인한 증상(체중 감소, 과활동, 구토·설사 등)을 가라앉힙니다.
갑상선기능항진증은 노령묘에게 매우 흔한 내분비 질환으로, 이 약은 국내에서 고양이용으로 허가된 대표적인 항갑상선제입니다.
효능 범위
- 고양이의 갑상선기능항진증 치료
- 갑상선 절제술 전 장기 안정화
사용 방법
- 보통 하루 5mg을 12시간 간격으로 2.5mg씩 2회 투여하며 시작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조절합니다.
- 하루 10mg 이상 투여 시 더 면밀한 관찰이 필요하며, 하루 최대 20mg을 넘기지 않습니다.
- 정기적으로 T4 수치를 검사하며 용량을 맞춥니다.
주의사항
- 반드시 진단과 정기 혈액검사 하에 사용하는 약입니다.
- 구토, 식욕부진, 가려움, 혈액학적 이상(빈혈, 백혈구 감소 등)이 나타날 수 있어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 펜벤다졸 등 일부 구충제의 혈중 농도를 높일 수 있어, 병용 시 구충제 용량 조절을 고려합니다.
- 임신 중인 보호자는 약을 만질 때 장갑을 착용하세요(태아 기형 위험).
- 갑상선항진증이 신장질환을 가리고 있을 수 있어, 치료 시작 후 신장 수치 변화를 함께 살핍니다.
자주 묻는 질문
갑상선기능항진증은 어떤 병인가요?
갑상선호르몬이 과도하게 분비되는 병으로, 노령묘에게 매우 흔합니다. 많이 먹는데도 살이 빠지고, 활동이 과해지거나 안절부절못하며, 구토·설사, 털 상태 악화 등이 나타납니다. 방치하면 심장·신장에 부담을 주므로 치료가 필요합니다.
평생 먹여야 하나요?
약물치료는 호르몬을 조절하는 방식이라 보통 장기간 투여합니다(완치가 아니라 관리). 정기적으로 갑상선호르몬(T4) 수치를 검사하며 용량을 맞추고,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오지 않는지도 모니터링합니다. 갑상선 절제술 등 다른 치료의 사전 안정화에도 쓰입니다.
임신부가 고양이에게 약을 줄 때 주의할 점이 있나요?
티아마졸은 태아 기형을 유발할 수 있어, 임신 중인 보호자는 약을 만질 때 반드시 장갑을 착용하고 직접 접촉을 피해야 합니다. 투약 후 손도 깨끗이 씻으세요.
펠리마졸은 어떤 성분의 약인가요?
펠리마졸은 티아마졸(thiamazole, 메티마졸과 같은 성분) 성분의 고양이 갑상선기능항진증 치료제입니다. 데크라(Dechra) 제품이며 2.5mg·5mg 정제가 있습니다.
펠리마졸은 하루에 얼마나 먹이나요?
펠리마졸은 보통 하루 5mg을 12시간 간격으로 2.5mg씩 2회 투여하며 시작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조절합니다. 하루 최대 20mg을 넘기지 않으며, 개별 용량은 수의사와 상담하세요.
펠리마졸을 먹으면 어떤 부작용이 있나요?
펠리마졸은 구토, 식욕부진, 가려움, 빈혈·백혈구 감소 같은 혈액학적 이상이 나타날 수 있어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반드시 정기 혈액검사 하에 사용하세요.
펠리마졸을 구충제와 같이 먹여도 되나요?
펠리마졸은 펜벤다졸 등 일부 구충제의 혈중 농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병용할 때는 구충제 용량 조절을 고려하므로 미리 알려주세요.
펠리마졸 치료를 시작하면 신장 검사도 해야 하나요?
네, 갑상선항진증이 신장질환을 가리고 있을 수 있어 펠리마졸 치료 시작 후 신장 수치 변화를 함께 살핍니다.
이수역 근처에서 펠리마졸을 살 수 있는 동물약국이 있나요?
네. 이수역 14번 출구 광주약국 동물약국(서울 동작구 동작대로 127)에서 펠리마졸을 취급합니다. 반려동물 없이 보호자만 방문해도 구매할 수 있고, 재고와 가격은 전화(02-591-0075)나 카카오톡으로 확인하시면 빠릅니다.
정보 출처: 동물용의약품 허가사항(농림축산검역본부 고시) 및 제조사 공개 자료. 본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개별 동물의 상태에 따라 적합성이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