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 고양이
캐닌슐린
당뇨병 관리에 쓰는 동물 전용 인슐린 주사제 (냉장 보관)
게시 2026-06-12 · 업데이트 2026-10-06 · 광주약국 약사 정리
어떤 약인가요?
캐닌슐린은 강아지·고양이의 당뇨병 관리에 쓰는 동물 전용 인슐린 주사제입니다. 부족한 인슐린을 보충해 혈당을 조절하며, 당뇨 진단을 받은 반려동물의 일상 관리에 사용됩니다.
당뇨는 완치보다 매일의 혈당 관리가 핵심인 병이라, 인슐린 주사·식이·운동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호자가 집에서 매일 투여하게 되는 약인 만큼, 정확한 용량과 방법 교육이 전제됩니다.
효능 범위
사용 방법
- 체중·혈당에 맞는 용량을 1일 1~2회 피하주사합니다.
- U-40 전용 주사기를 사용합니다(40 IU/mL 농도).
- 사용 전 바이알을 부드럽게 굴려 섞고, 식사 타이밍에 맞춰 투여합니다.
- 냉장 보관하고 얼리지 마세요.
주의사항
- 반드시 동물병원에서 진단·용량 설정·주사 교육을 받은 뒤 사용하는 약입니다.
- 저혈당은 응급입니다. 기운 없음, 비틀거림, 떨림, 발작, 의식 저하가 보이면 즉시 꿀·시럽을 잇몸에 발라주고 동물병원으로 가세요.
- 용량을 임의로 바꾸거나 두 번 주사하지 마세요. 주사를 놓쳤는지 헷갈리면 한 번 더 놓지 말고 다음 정규 시간에 투여하세요.
- 정기적인 혈당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인슐린은 집에서 직접 주사하나요?
네, 당뇨 관리는 보통 보호자가 집에서 매일 피하주사로 투여합니다. 다만 시작 용량·주사법·급여 타이밍은 반드시 동물병원에서 교육받고 시작해야 합니다. 용량이 틀리면 저혈당이라는 응급 상황이 올 수 있어 정확함이 생명입니다.
전용 주사기를 써야 하나요?
네. 캐닌슐린은 40 IU/mL 농도라, 반드시 거기에 맞는 U-40 전용 주사기를 사용해야 합니다. 사람용 U-100 주사기를 쓰면 용량이 크게 어긋나 위험합니다. 약국에서 맞는 주사기를 함께 안내해 드립니다.
보관은 어떻게 하나요?
인슐린은 냉장(2~8℃) 보관이 원칙이며, 얼리면 안 됩니다. 사용 전 굴리듯 부드럽게 섞고(세게 흔들지 않음), 개봉 후 사용 기한을 지키세요. 직사광선과 고온을 피하세요.
캐닌슐린은 하루에 몇 번 주사하나요?
캐닌슐린은 체중·혈당에 맞는 용량을 1일 1~2회 피하주사합니다. 시작 용량과 횟수는 반드시 동물병원에서 정해 주는 대로 따르세요.
캐닌슐린은 어떤 성분의 인슐린인가요?
캐닌슐린은 돼지 유래 인슐린(porcine insulin zinc suspension) 성분의 동물 전용 인슐린 주사제입니다. MSD(인터벳) 제품이며 40 IU/mL 농도의 바이알입니다.
캐닌슐린 주사를 놓쳤는지 헷갈리면 어떻게 하나요?
캐닌슐린을 놓았는지 헷갈릴 때는 한 번 더 놓지 말고 다음 정규 시간에 투여하세요. 용량을 임의로 바꾸거나 두 번 주사하면 저혈당 위험이 있습니다.
캐닌슐린을 맞은 뒤 비틀거리거나 떨면 어떻게 하나요?
캐닌슐린 투여 후 기운 없음, 비틀거림, 떨림, 발작, 의식 저하는 저혈당 응급 신호일 수 있습니다. 즉시 꿀·시럽을 잇몸에 발라주고 동물병원으로 가세요.
캐닌슐린만 맞히면 식이 관리는 안 해도 되나요?
아닙니다. 당뇨는 매일의 혈당 관리가 핵심이라, 캐닌슐린 주사와 함께 식이·운동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기 혈당 모니터링도 필요합니다.
이수역 근처에서 캐닌슐린을 살 수 있는 동물약국이 있나요?
네. 이수역 14번 출구 광주약국 동물약국(서울 동작구 동작대로 127)에서 캐닌슐린을 취급합니다. 반려동물 없이 보호자만 방문해도 구매할 수 있고, 재고와 가격은 전화(02-591-0075)나 카카오톡으로 확인하시면 빠릅니다.
정보 출처: 동물용의약품 허가사항(농림축산검역본부 고시) 및 제조사 공개 자료. 본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개별 동물의 상태에 따라 적합성이 다를 수 있습니다.